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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소식

11.27(목) 특강 참석 후기 -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2020.03.03

* 출처 : (주)마젤란아카데미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kmgr

11.27(목) 특강 참석 후기 -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밥도 따뜻할 때 먹어야 하고,
인사도 만났을 때 바로 해야 하듯,
받은 감동과 느낌도 제 때 표현해야 생동감이 있습니다.

감동을 재음미 하며 몇 시간 전의 감동을 다시 풀어봅니다 ~

오늘 특강을 핵심적으로 요약하자면....
투자(시간, 비용) 대비 대박!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직장인이면서 상장 주식과 비상장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상장 주식은 많은 자료들과 고수들의 가르침을 통해 어느 정도 갈피를 잡고 있지만,
비상장 주식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어디서 매수를 하는 것인지,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 것인지 등등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구글링을 해봐도 시원하게 설명한 자료도 없더군요.
뜬구름 잡는 막연한 내용들만 있었습니다.
'철저하게 베일에 가린 깜깜이 시장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요.
오늘 4시간의 특강은 베일에 가린 깜깜이 시장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단계들을 거쳐 스타트업이 데스벨리를 넘어 상장까지 가게 되는지,
어떤 시점이 가치투자를 실현할 수 있는 시점인지,
어떤 기업들을 발굴해야 하는지,
이 시대의 투자방향과 방법은 어떠해야 하는지 등등.

이정환 대표님의 중저음 목소리가 특히 호소력있게 다가왔습니다.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개인적로는 어떤 투자 철학을 가져야 하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재점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IT 산업 종사자입니다.
그러다 보니 4차 산업, AI, IOT 등에 대해 지식과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저보다 깊은 통찰력을 갖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있는 대표님의 식견에 놀랐습니다.
단편적인 현상들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깊은 고민과 노력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마젤란이라는 이름은 정말 잘 지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터전을 떠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시대에서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와 신념이 없이는 힘든 일입니다.

Pre IPO 시장도 용기와 신념이 없이는 발을 내딛기 쉽지 않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마젤란아카데미의 발걸음이 탐험가 마젤란의 그 것과 동일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체적이고 더 깊은 후기는 마젤란과 같이 탐험을 한 뒤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후기를 마칩니다.